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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윤균상은 복수x이하늬는 유혹..김지석에 접근 [종합]

[OSEN=박소영 기자] '역적' 윤균상 표 복수가 시작됐다. 이하늬는 김지석을 본격적으로 유혹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극 '역적' 10회에서 길동(윤균상 분)은 충원군(김정태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허태학(김준배 분)과 손을 잡았다. 길동 패거리는 한양으로 가는 충원군에게 접근하고자 짐꾼으로 위장했다.

길동은 복수를 다짐하며 충원군 앞에서 무릎까지 꿇었다. 자신을 밟고 말에 올라타라며 머리를 조아린 그는 미소를 머금었다. 힘을 되찾은 까닭에 충원군의 곁에서 빈틈을 노리며 아버지 아모개(김상중 분)의 복수를 하겠다는 다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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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융(김지석 분)은 신하들이 자신에게 복종하지 않자 분노했다. "저들은 날 임금으로 여기지 않는 모양이구나. 날 왜 업신여기는 줄 아느냐. 내가 폐비의 핏줄이기 때문이다"며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왕의 여자'가 되기 위해 장악원에 들어간 공화(이하늬 분)는 내관에게 "전하의 시름이 깊어지셨다 들었습니다. 제게 한 번만 기회를 주셔요. 제가 전하를 위로해 드리죠. 만약 제가 위로가 되지 못한다면 제 발로 나가겠습니다"라고 내기를 제안했다.

충원군도 융에게 접근했다. 융은 "내 어찌 어려운 시절 나를 찾아준 충원군을 멀리 하겠나. 다만 지금은 대신들이 과인의 트집을 잡고 있으니 충원군을 가까이 둘 수 없어 안타까울 뿐"이라는 어찰을 건넸고 충원군은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다.

공화는 늦은 밤 승무로 융을 위로하고자 했다. 융은 고운 자태의 공화를 보며 단숨에 매료됐다. 같은 시각 길동은 자신의 세력을 더 끌어모았다. 이들은 각기 다른 속내를 품고서 왕에게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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